손끝의 바다
조개·로프·유목으로 손수 만든 집 안팎의 디테일
마당과 데크 곳곳에는 주인이 바닷가에서 주워 손수 만든 소품이 놓여 있습니다. 조개와 로프로 엮은 둥근 거울, 페인팅한 돌, 유목으로 짠 액자 같은 것들입니다.
조개·로프 거울 너머로는 바다와 작은 섬이 그대로 걸리고, 데크 위에는 허브 화분이 줄지어 섭니다. 똑같이 만들 수 없는, 이 집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들입니다.
꾸밈은 화려하지 않지만, 손이 닿은 흔적이 곳곳에 남아 조용하고 따뜻한 시사이드 코티지의 분위기를 만듭니다.